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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심리학 3

심리서 '당신 생각은 사양합니다' 리뷰,후기 (실제완독)

오늘 리뷰할 책도 역시 또 심리서입니다.ㅋㅋ 현재 심리 유튜버로도 활동하고 있어서 심리서를 많이 읽고 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당신의 생각은 사양합니다.'는 처음엔 딱 어떤 성격의 책이라고 정의하기 힘든 책입니다. 나와 타인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 같기도 하다가, 곧바로 감정에 대해서 다루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내용이 부실하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약간 목차가 정신없이 잡혀있을 뿐입니다. 그래도 책을 중간쯤 읽다보면 저자가 정말 이야기하고 싶은 핵심 내용은 금세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핵심은 '나'라는 존재 자체에 상당히 집중하고 있습니다. 1. 나의 내면에서 흘러나오는 감정을 무시하지 말고 2. 타인과의 관계에서 확실한 경계선을 세워야 한다고 합니다. 일단 이 책의 저자님도 과거에 착한 딸로 ..

심리서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리뷰,후기 (실제 완독)

오늘 포스팅할 책은 심리서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입니다. 무려 2012년에 초판이 발행되었고, 개인적으로 심리학 책으로는 생각보다 오래전에 나온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심리학 붐이 일기 전에도 이런 수준의 책이 나왔었다니 놀랍습니다.) 당시에는 유명했던 책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도 꾸준히 스테디셀러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듯합니다. 그만큼 이름 값어치를 하는 수준 있는 괜찮은 심리서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의 저자, 양창순 저자님은 저와 같은 노선을 타고 있습니다. '같은 노선'이라고 말한 이유는, 치유의 수단 및 그 노선을 '공감과 관심 그리고 지지'를 주력 무기로 사용하는 심리학이기 때문입니다. 책의 내용은 주로 타인과의 '관계'에 대한 통찰을 다루고 있는데요, 요즘에는 이를 '관계 심..

이제껏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리뷰, 후기 (실제완독)

이 책 '이제껏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는 심리학 서적 중에서 매우 독특한 책입니다. 제목에서부터 아주 강력하게 후킹을 합니다. 책의 내용도 공격자인 타인들로부터 나의 독자들을 보호하는 듯한 특이한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보통 차분한 분위기에 독자들을 달래는 어조를 진 다른 심리학 서적과는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 어찌 보면 독자들을 달래기보다, 행동을 할 때는 행동을 하고, 잘못된 태도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지적하고 바로 잡으라고 요구합니다. (약간 어떤 느낌이냐면요.ㅋㅋㅋ) 집안의 언니 오빠가 나이 차이가 좀 나는 어린 동생에게 어르고 달래 가며 충고해주는 듯이 내용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책에 주제가 ‘관계’라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원래 관계라는 것은 굉장히 다루기 어려운 것인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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