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일종의 힐링서라고도 불리는 심리학 서적들을 멀리 했었습니다. 조악한 번역과 근대적 이론을 출간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래서 힐링서라고 하면 공감은커녕 납득하기도 매우 어려운 책들이 많았습니다. 그 덕분에(?) 한동안 이런 힐링서책들은 멀리 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포스팅할 '마음스파'는 이런 경험적 편견을 깨준 책입니다. 뭔가 전문가적이고 경험자적인 입장에서 충분히 독자들도 공감할만한 알찬 내용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참 재밌게 읽은 책입니다. 사실 예전에 샀던 무쓸모 심리책들을 그냥 버리고 싶을 정도로요 ㅎㅎ 아무튼 이 마음 스파는 작가님께서 산전수전 다 겪으면서 경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많은 예시들이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들로 도출된 해결책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