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타 배틀엔젤’은 ‘알리타’라는 제목때문에 총몽이었는지 모르신 분들도 있었을 겁니다. (저만 그랬을 수도 있고요ㅋㅋ) 아무튼 총몽은 일본SF대작 애니였기 때문에 거의 10년 전부터 영화화한다는 소문은 있었습니다. 그런데 무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제작에 참여하여 드디어 영화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총몽의 초반 무대는 ‘고철마을’이라는 곳에서 시작합니다. ‘고철마을’의 모습은 하늘에 도시 같은 것이 둥둥 떠있고, 쓰레기로 난잡한 사이버펑크식의 지저분한 마을로 그려집니다. 이 고철 마을은 현시점보다 미래의 지구이며, 캔자스라는 미국 동부지역에 있다는 설정인데요. 지구의 인류가 막 태양계에 식민지를 건설하기 시작할 무렵, 일본 본토와 한반도 경상도·강원도지역 쪽에 운석 충돌이 일어났습니다. (왜 하필 우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