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순 여행하기에는 좀 늦은 시기이지만, 바다가 보고 싶어서 속초에 방문했습니다. 제가 방문 했을 땐, 날씨가 좀 슬슬 쌀쌀해지기 시작하는 시기였습니다. 올해는 코로나에, 역대급 긴 장마 등 뭐 다해서 정말 여행가기 힘든 한 해였습니다. 속초에서 가장 유명한 '소호259 게스트하우스'를 방문했습니다. 바로 시외버스터미널 옆에 붙어 있어 여행 동선에서 아주 유리한 곳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저는 2호점 '소호 259 호스텔'에서 묵었는데요. 굉장히 신식 건물에, 굉장히 청결한 건물입니다. (1호점은 약간 낡은 건물 같았어요ㅋㅋ) 요즘 게스트하우스들이 '호스텔'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이유는 이제는 일정한 정도의 주차장이 완비가 되지 않으면 '게스트하우스'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못하게 법령이 개정되었기..